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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꼭 알려주고 싶다!

2024년 요가복 고를때 꼭 체크 사항!!

by matt. 2024. 6. 20.

요가를 하려고 할대 추천 하는 요가복은 어떤게 있을까요? 그런 질문을 자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가를 할때 어떤 옷을 고르는게 좋은지 알아 봅시다. 

 

 

 

 

 

목차


    1. 사실 요가복이 필요하지는 않아요.!!

     

    요가 스튜디오에 처음 갈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 바로 요가를 할 때의 모습의 복장이 어떨지 고민됩니다. 


    요가 스튜디오의 웹사이트에서는 '요가복 혹은 움직이기 편한 복장으로 오세요' 라는 글자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단, 처음일 경우 요가복이나 스포츠웨어 등의 차이를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가를 하는 프로의 입장으로 볼때 요가복은 「 처음부터, 엄선한 요가복을 갖추지 않아도 OK입니다!」

     

     

    움직이기 편한옷

     

    움직이기 쉬운 복장의 정의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우선은 여러분이 이미 가지고 계신 T 셔츠나 저지, 스트레치 소재로 신축성이 풍부한 바지나 반바지로도 우선은 충분하지 않을까요?

     

    가지고 있지 않은 분은 저렴한 그런 소재의 티셔츠와 바지 상하 세트로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요가 스튜디오에 따라서는 대여 요가복을 대여해 주는 곳도 있으므로 신청 시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제 요가복은 패션 브랜드부터 스포츠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브랜드가 요가에 특화된 아이템을 출시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 가격의 폭도 싼 것부터 비싼 것까지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정말 자신에게 있어서 그 요가의 체험이 몸과 마음에 딱 맞는지 맛보고 나서 본격적으로 요가복을 갖추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사긴 했지만 옷장 안에서 계속 잠을 자고 있다니 이야기도 자주 듣습니다.


    물론, 모양으로 들어가는 분들은 고집이 강한 요가복 브랜드로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반년 정도 요가를 계속해 가면, 요가의 움직임에도 익숙해져 마음에 드는 선생님이나 클래스·유파가 생기고, 그리고 보다 움직이기 쉬운 요가복이 갖고 싶어질 때가 틀림없이 옵니다.그 때 조금씩 자신에게 맞는 요가복을 구입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요가는 서거나 앉거나 역전이 되거나 다양한 움직임이 요가 포즈에서 필요합니다.

    그럴 때 눈치가 보이는 것이 운동복과의 큰 차이입니다.역시 요가복은 전혀 다르군요!? 라고 말하는 소리도 많이 듣습니다.

     

    어떤거 든지 OK


    2. 요가할 때 복장에서 주의해야 할 다섯 가지 포인트

     

     

    실제로 요가 스튜디오에서 요가를 할 때 주의해야 할 복장 선택의 다섯 가지 포인트를 눌러 창피함이 없도록 실천해 봅시다.포인트를 빼면 요가에 집중할 수 없고, 요가에서 맛볼 수 있는 그 장점을 느낄 수 없게 되어 버릴 가능성도 있어요.
    아래의 5가지 포인트를 클리어하면 요가복 이외의 운동복으로도 대체가 가능합니다.

     

     

     

    [포인트 1] 책상다리나 연꽃자리를 쉽게 할 수 있을까

     

     

    요가 클래스의 처음과 끝에서 자주 취하는 포즈라고 하면, 연화좌나 책상다리 등의 앉아 있는 포즈.

    책상다리를 하고 갑갑하지 않은지 확인해 보면 좋습니다. 

     

    특히 무릎 주위의 당기는 느낌이 있는 소재의 바지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고관절 주위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원단이 고관절 주위에 견딜 수 없는 디자인을 추천합니다.또한 반바지로 밑단이 넓은 것은 속옷이 보이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포인트 2]  역전계 포즈로 다리나 배가 훤히 보이지 않는가

    다양한 자세

     

    부드러운 원단으로 된 스트레이트와 플레어 팬츠, 와이드 팬츠는 밑단이 접혀 다리가 무심코 훤히 드러나 버립니다.

    낙낙한 실루엣이라도 밑단이나 허리 부분은 핏 되는 제작품을 선택합시다.

     

    또는 역전계의 포즈를 취할 때 옷자락을 묶거나 헤어밴드 같은 것입니다, 뭉침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포인트 3] 어깨 주위의 움직임이나, 손을 드는 움직임이 갑갑하지 않은가

     

    탱크톱 등의 견갑골이나 어깨 주위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잡을 수 있는 톱은 OK입니다만, T 셔츠 등에서도 의외로 양손을 천장 방향으로 뻗어 보면 어깨 주위의 당김감이 있다고 한 것도 있지요?

     

    소재에 따라서는 그다지 신축성이 없는 것이라면, 기분 좋게 늘어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지도 모릅니다?지금 한 번 팔을 들기 쉬운지, 팔을 주면 배가 훤히 보이거나 하지는 않는지 체크합시다.

     

     

    【포인트 4】 아래쪽 개의 포즈를 편안하게 할 수 있을까

     

    로라이즈한 팬츠라면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 버릴 수도 있습니다. 보수적인 분들은 하이웨스트 기미로 배 주위도 가릴 것 같은 바지를 추천합니다!

     

    요가 포즈의 대표격이기도 한 이 포즈에서는 너무 포근한 상의라고 얼굴을 아래로 향했을 때 옷이 얼굴에 걸려 호흡하기 힘들어집니다. 유지 시간도 길고 등장 횟수도 많은 포즈이므로 요가에 가기 전에 네발로 기어가는 자세를 시도해 두면 틀림 없습니다.

     

     

     

    [포인트 5] 핫요가에 처음 가는 분은 주의?

     

    특히 초보자도 핫 요가를 가시는 분은 전신에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기 때문에 흡한 속건 소재의 소재를 선택하면 땀을 흘려도 안심입니다.두껍고 흡수성이 있는 소재의 상하 세트라면 땀을 흡수해 무거워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 

     

    또, 핫 요가 스튜디오에 따라서는 렌탈 웨어를 대출해 주는 스튜디오도 있으므로 직접 스튜디오에 확인해 봅시다.

    조금씩 레벨업이 되면 핫 요가용 땀에도 수분에도 강한 고기능으로 세련된 요가복이 갖고 싶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이 5가지 체크 포인트에 주의해서 요가 클래스에 나가 보면 괜찮습니다. 이미 가지고 계신 움직이기 쉬운 아이템이나 스포츠 웨어를 우선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러다가 습관화하게 되면 본격적이고 세련된 요가복을 초이스 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3. 아이템별 추천 요가복 <상의편>

     

    요가를 다니기 시작하면 함께 있는 참가자의 화려한 요가복이 신경 쓰이기도 하고, 보다 기능성이 높은 요가복이 갖고 싶어지기도 합니다.요가복을 입음으로써 동기부여도 현격히 할 수 있고, 스트레스 없이 다양한 포즈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구체적으로 어떤 아이템을 갖추면 좋을지 카테고리별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넉넉한 실루엣으로도 역전 포즈로 옷이 펼쳐지지 않도록 허리 둘레가 딱 맞는 디자인을 선택합시다.구부정한 상태가 많기 때문에, 가슴속이 훤히 보이지 않도록 옷깃의 벌어짐이 너무 넓지 않은 것을 선택하면 Good.

     

     

     

     

     

    움직임이 쉽다고 하면 역시 브라 컵이 달린 탱크 톱이나 캐미솔이 기본. 어깨 주위의 움직임도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 기쁘죠. 캐미솔은 등 어깨끈이 Y자로 된 것이나 크로스 한 것을 추천합니다. 어깨끈이 흘러내리면 요가에 집중할 수 없어요. 이것 하나로는 조금이라고 하는 분에게는, T 셔츠나 긴 소매 이너로 입어 보는 것도 좋을지도?

     

     

     

     

    피부는 노출되고 싶지 않지만 세련되게 입고 싶다! 분들에게는 딱 맞는 팔뚝도 커버하는 매력 있는 T 셔츠.밑단 둘레에 기술있는 세련된 디자인이 입혀져 있어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실루엣이 인기입니다.

     

     

     

     

    엉덩이 둘레도 가려주는 롱 길이의 안심 디자인도 인기입니다.엉덩이 주위가 숨어 있으면 왠지 모르게 안정감이 더해져 요가를 하고 있을 때에도 침착하게 포즈를 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아이템별 추천 요가복 <하의편>

     

    요가복 하의의 주류는 레깅스. 어느 브랜드에서도 움직임의 용이성을 추구한 소재를 채용한 아이템이 발매되고 있습니다.다리 라인이 신경 쓰이는 분, 속옷의 비침을 신경 쓰지 않는 분은 짙은 색상의 무늬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중에서도 레깅스로 가장 먼저 구매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것이 바로 차코트와 공동 개발한 '베이직 레깅스'. 매번 랭킹 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반복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인기 레깅스입니다.

     

     

     

     

    깔끔하고 깨끗한 실루엣이 특징인 요가 바지는 평소 사용도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더욱 기쁘겠네요. 그런 소원을 들어준 추천 조퍼스 팬츠.움직이기 쉽고 역전 포즈로도 밑단이 흐트러지지 않는 기쁜 아이템입니다.

     

     

     

     

    움직이기 쉽고, 시원함을 원한다면 반바지.반바지를 한 장 입을 때는 허벅지에 딱 붙는 것이나 밑단이 오므라드는 디자인을 선택하자.만약 신경이 쓰이는 경우라면 얇은 레깅스 등을 아래에 신어 보고 레이어 코디를 즐겨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가우초 팬츠를 선택하신다면 밑단을 밟지 않게 기장은 크롭 기장이 좋을 거예요. 노출을 억제할 수 있도록 레깅스와 일체가 된 레이어드 가우초라는 아이템도 출시되어 있습니다. 또, 역전계의 포즈 때 신경 쓰이는 옷자락 늘어짐 등의 대책으로, 슬릿이 들어간 것은 거기를 묶어서 흘러내리지 않게 하거나 끈으로 묶는 타입의 것도 좋을 것입니다.

     


    5. 아이템별추천 요가복 <남자요가복편>

    요가복 종류는 아직 여성용 아이템이 많이 라인업 되어있는데요. 요가 스튜디오에 남성 사용자가 적은 것도 그 영향도 적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단, 요가복으로는 적지만 스포츠 의류나 최근 화제의 애슬레저 브랜드에서 초이스해 보면 멋스럽게 결정될지도 모릅니다.
    그런 남성에게 추천하는 요가복으로서 일반적인 것은, T셔츠나 탱크 톱에 긴 팬츠 혹은 반바지·보드 쇼츠를 맞추는 스타일.

     

    최근에는 반바지와 레깅스를 합친 스타일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반바지의 움직임 용이성과 풀 렝스의 노출을 억제한 안정감을 겸비한 추천 스타일입니다.

     

     

     

     

    요가의 특징적인 움직임에 맞춰 입체 재단된 디자인이 호평을 받고 있는 국산 브랜드의 아이템은 젠더리스한 브랜드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의외로 심플하지만 기능성이 높은 아이템은 남성의 고집스런 요가복에는 적은 귀중한 아이템.

     

     

     

    남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복장의 실패는 가랑이 부분의 신축성이 충분하지 않고, 기본인 연화좌나 책상다리조차 답답하게 되어 버리거나 바지가 찢어져 버리기도 합니다.요가복 이외의 바지를 착용할 때는 책상다리나 다리 찢기가 가능한지 체크하자!

     

     

     

     

     

    허리가 흘러내리는 것은 요가에 집중하지 못하고 NG. 허리가 높고 확실히 피트되는 것을 선택하자.

     

     

     

    그럼 몇가지 추천 하는 상품을 보러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