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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 좋아하는 사람 여기 모여주세요!

     

    오산 원동에 숨은 노포 보석, '백향목 옛날 만두집'을 소개하려고요.

     

    이곳은 40년 전통을 자랑하면서도 MZ세대 감성을 자극하는 묘~한 매력이 숨어 있어요.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집이라고 합니다. 여기만의 찜통 스타일 포장 방식, 지나간 시절의 정겨움까지 느끼게 하는 디테일이 가득하답니다. 

     

    백향목 옛날 만두집

    백향목 옛날 만두집

     

     

     

    연락처 : 010-6259-2058

     

     

     

    가게 정보 더 확인하기 

     

     

     

    어디에 있고, 어떻게 찾아갈까?

     

    백향목 옛날 만두집은 오산 원동에 자리 잡고 있어요. 찾아가기는 비교적 쉬운데, 오산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주차 공간도 가까운 데에 마련되어 있으니 운전해서 오기에도 부담 없어요.

     

    주변에 카페와 작은 상권이 있어 산책 겸 들르기 참 좋아요. 지도 앱에 검색하면 바로 나오니 길 찾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특히 가게가 노란 간판으로 딱 눈에 띄기 때문에 헤맬 일 없어요. 편하게 찾아가서 맛있는 만두로 하루 마무리 각, 되는 거죠!

     

    백향목 옛날 만두집

     

    문 앞부터 전해지는 정겨움

     

    가게에 딱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기분 좋은 고소한 냄새, 진짜 침샘 자동 자극! 여기가 오래된 노포의 매력인지 사장님께서 빚고 계신 만두의 비주얼도 한몫하더라고요. 가게 자체는 크지 않지만 그게 오히려 옛스러움을 극대화한 느낌이었어요. 특히 계산대 옆에 소담하게 쌓여 있는 찐빵과 만두가 왠지 모를 따뜻함을 줍니다.

     

    사장님께서 성격도 정말 소탈하셔서 처음 방문한 저를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고요. 기본적인 대화 중에도 만두 이야기로 꽃이 피어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손수 만두를 빚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신뢰감 상승!

     

     

    백향목 옛날 만두집

     

    특별한 이유

     

    이제 백향목의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봐야겠죠? 우선 만두가 두 가지 종류,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가격도 6개에 6,000원으로 합리적인 편이고요.

     

    반반 섞어 담는 것도 가능해서 하나는 고기, 하나는 김치로 ! 첫 번째 포인트는 양념! 고기만두는 촉촉한 육즙과 적당한 고기 비율로 한 입 먹으면 "아, 이건 진짜 제대로다" 싶어요.

     

    김치만두는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김치맛이 딱 살아있어서 매운 음식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 두 번째로, 여기서 제공하는 만두는 주문 즉시 찜통에서 바로 나옵니다. 그래서 더 따끈따끈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백향목 옛날 만두집

     

    디테일한 조리 방법과 포장 팁

     

    혹시 집에서 나중에 먹고 싶다면 "찌지 않은 만두" 선택 가능하답니다.

     

    찐 상태의 만두는 보온력 짱인 신문지에 포장해서 주시는데, 이 고풍스러운 방식에 한번 감탄하고! 만두가 식기 전에 따로 그릇에 덜어 바로 먹어도 안성맞춤이에요.

     

    전자레인지에서 3분만 데우면 딱 알맞게 따뜻해지고, 특히 물 한 컵을 함께 돌리면 더욱 촉촉해진답니다. 또, 만두는 겉으로 보기에 김치와 고기가 한눈에 구별되기 때문에 다시 식탁에서 헷갈릴 필요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고기 한 입, 김치 한 입씩 입에 넣어보니 맛의 조화가 정말 좋더라고요!

     

     

    백향목 옛날 만두집

    조금 아쉬웠던 점은?

     

    이렇듯 맛도, 정성도 완벽했던 백향목이지만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긴 했어요.

     

    첫째, 가게 공간 자체가 작아서 포장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는 살짝 붐빌 수 있다는 점이에요. 편안히 안에서 먹고 가는 방식은 없어서 테이블 서비스를 기대하면 안 돼요.

     

    둘째는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에게는 김치만두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겠더라고요.

     

    매운맛 레벨을 조절할 수 없다는 건 알고 가야 할 포인트! 그래도 이런 점들은 미리 알고 가면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부분들이에요.

     

    백향목 옛날 만두집


    오산 원동에 이런 찐맛집이 있는 줄 진작 알았더라면 매주 여기 들러 만두 사먹었을 것 같아요.

     

    백향목 옛날 만두집은 오래된 전통이 주는 매력과 사장님의 열정이 담긴 맛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에요. 촉촉하게 풍기는 고기의 향기와 깔끔하게 매운 김치향이 기억 속에서 계속 스치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딱 한마디로 정리하면 "정직하고 맛있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곳 같아요. 만두를 좋아한다면, 특히 노포 감성을 사랑한다면 이곳은 절대 후회하지 않을 만한 곳이에요. 여러분도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정말로 "찐" 인정인지 댓글 남겨주세요!

     

     

    백향목 옛날 만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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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향목 옛날 만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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